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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 본격화 (11.2km)

다인공인중개사 2023. 1. 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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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Art-Riverpark 하천 사업

 

아산시에 위치한 곡교천을 수변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총 사업비는 1,183억으로 국비 910억원, 도비 273억원, 시비 637억원이 투입된다 하네요.

사업대상지는 맹사성교에서 배방봉강교까지 11.2km 구간입니다.

아래 사진은 아산곡교천 수변조성사업의 조감도이오니 참고하세요.

아산시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하는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 국비(910억),도비(273억),시비(637억)으로 총 1,183억원이 투입된다.

아산시 역대 최대 규모 하천 사업인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은 

‘신정호 아트밸리’와 함께 호수와 하천의 아름다운 수변을 이용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여가가 어우러진 아산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이다.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은

*전국 최초 AI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이순신과 함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문화벨트 거점 공간 조성

*37만 아산 시민의 문화·체육·여가·힐링이 있는 풍요롭고 살기 좋은 행복 공 감 곡교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곡교천 Art-Riverpark 통합하천사업’은 ‘신정호 아트밸리’와 함께 호수와 하천의 아름다운 수변을 이용해 문화·예술·체육·여가가 어우러진 아산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이다.

 

12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염치읍 맹사성교~배방읍 봉강교 구간(L=11.2㎞)에 2032년까지 공사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박경귀 시장의 주요 공약인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생태 관광도시’의 핵심사업으로 지난해 9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 금액인 국·도비 1183억 원을 확보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업은 ‘AI 홍수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이순신과 함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문화벨트의 거점 공간이자, 사람·자연·도시가 벗하는 곡교천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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